광고는 에피타이저, NO 뷔페

광고는 뷔페가 아닌, 에피타이저가 되어야 한다. - Lee Clow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 클로가 한 말입니다.종종 광고 소재를 기획하면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봅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하다보니메시지는 정돈되지 않고, 크리에이티브는 지저분해 집니다. 광고는 에피타이저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합니다.광고를 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 메인 디쉬까지 맛볼 준비를 하게 하는 것. 과유불급, 광고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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